민주통합당 마포(갑) 경선후보 김진애 

당당히 경선에 임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민주통합당 마포갑 선거구 경선후보 김진애 의원입니다.

오늘 민주통합당 공천심사 결과 저는 마포갑 선거구에서 노웅래 후보와 1:1 경선을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저에게 쉽지 않은 경선이 되겠지만 마포주민과 자발적으로 경선 선거인단에 등록해주신 유권자 여러분을 믿고 씩씩하고 당당히 경선에 임하고자 합니다.

 

마포 공덕동 딸 부잣집 셋째 딸로 자란 학창시절부터 저는 경선상대인 노웅래 후보의 아버님이자, 5선 국회의원, 민선 1,2기 마포구청장을 지내신 존경하는 노승환 전 국회부의장님을 보고 자랐습니다.


마포에서 40년 정치명문가 후보이기에 많은 분들이 마포갑에 나서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 걱정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런 두려움보다는 뉴타운과 재개발 재건축 문제로 주민들의 고통이 심각한 제 친정 마포에서 주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문제를 풀어내고,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으로 사람들이 쫒겨나는 마포가 아닌 사람살기 좋은 마포로 만들고 싶다는 꿈이 저를 마포로 이끌었습니다.


이번 총선의 화두는 ‘MB정부 심판’입니다.

특히 이명박 정권의 아킬레스건이자 재앙의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는 4대강사업에 대한 저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마포의 최대 현안인 32개 구역의 뉴타운 등 재개발·재건축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도 도시전문가 국회의원인 저라고 자부합니다.


이번 총선이 17대 국회에서 뉴타운법을 주도한 민주당 후보와 뉴타운 바람으로 18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새누리당 후보의 경쟁이 된다면 마포 최대 현안인 뉴타운 등 재개발·재건축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은 불투명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기자회견을 마치면 다시 마포로 돌아가 성실히 경선에 임하겠습니다.

마포의 바쁜 출·퇴근길에도 반가워해주시는 주민들의 따뜻한 눈빛과 전화로, 트위터로, 사무실 자원봉사로 보내주시는 응원이 저에게 가장 큰 힘이 됩니다.
 

특히 마포갑 선거구내 32개 재개발·재건축구역 주민들께서 보내주시는 기대와 성원, 눈물로 삶의 터전을 지키는 일이 절박함을 호소하시던 어르신들의 응원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경선을 치르고 4월 총선에서 민주진보진영의 후보로 승리할 것을 다짐합니다.


끝으로 오늘 공천결과 경선후보 탈락의 고배를 마신 정형호 후보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평생 낸 세금을 연금으로 돌려받자는 조세환급제도 공약을 비롯한 후보님의 훌륭한 정책공약들은 제가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마포는 통합진보당과 진보신당의 활동도 활발하고 지지도 상당히 높은 지역입니다. 진보정당과의 선거연대, 정책연대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국민여러분, 특히 마포 주민여러분 앞에 최선을 다해 당당하게 경선에 임할 것을 다짐합니다.

그리고 마포와 국민의 각종 현안과 갈등을 국민 눈높이에서 성실히 풀어내는 국회의원으로 다시 서겠습니다. 지금 당장 4대강 현장으로 달려가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19대 국회에서 4대강사업의 문제를 바로잡는 청문회의 주역으로, 4대강을 되살리는 대안을 만들어내는 국회의원으로 다시 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2월 29일

민주통합당 마포갑 경선후보 김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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