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공개된 <뉴스타파> 5회 보셨나요?

보가 갈라져 물이 콸콸 새고, 강바닥에 협곡이 생기는 등 4대강 보의 안전성이 크게 우려되는 가운데, 국토해양부가 이른바 '민관 합동 특별점검단'을 구성했다고 밝혔죠. 

저나 환경단체에서는 이미 말만 민관합동이지 4대강사업 찬성하는 사람들과 '민'을 가장한 4대강사업 관계자들이 모여 '눈 가리고 아웅' 하듯 잘못을 감추고 덮으려 만든 조직이라고 비판했는데, <뉴스타파>에서 '민관 합동 특별점검단'의 실체를 낱낱히 밝혔더군요.

뿐만 아니라 <뉴스타파> 5회에서 저 김진애와 관련된 내용을 보도해 저로서는 더욱 관심이 갔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지난 2월 12일 함안보 하류에 세굴로 인해 발생한 거대한 협곡을 조사하러 현장방문을 갔던 모습과 이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모습이 보도됐습니다. 

(관련글 : 
사상누보 4대강사업, 청문회 반드시 합니다!

언제나처럼 '4대강사업 저격수'인 김진애와 환경단체, 전문가들이 4대강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국토부는 "문제없다"고 발뺌하며 문제를 그냥 덮어버리려 하는 모습을 <뉴스타파>에서 꼬집었지요.
 
그런데, 더욱 재밌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했던 것은 <뉴스타파>에 인용된 KBS뉴스였는데요. 당시 저를 비롯한 전문가와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함안보에 발생한 협곡을 확인하고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을 화면으로 보여주면서 유독 저의 얼굴을 뿌옇게 처리한('블러 모자이크'라고 하지요) 사실이 드러난 것입니다. 

2012년 2월 13일 KBS뉴스

2월 12일 있은 함안보 하류 세굴 관련 기자회견. 김진애가 분명히 보이죠?

 
오전에 했던 뉴스라 저조차 미처 챙겨보지 못했는데, KBS가 왜 그렇게 저의 얼굴을 덮어버렸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KBS는 왜 그랬을까요?

현장방문을 나가 기자회견을 하는 현역 국회의원의 얼굴조차 제대로 내보내지 않고 가려야만 했던 이유가 뭘까요? 저로서는 그 이유가 전혀 짐작조차 되지 않네요. 

<뉴스타파> 방송 중 저와 관련된 부분을 소개합니다. 보시고, 저의 의문을 좀 풀어주세요~
 

그리고!!!

저 김진애, 반드시 19대 국회 들어가야 합니다.
19대 국회에서 반드시 해야 할 '4대강사업 청문회', 김진애가 아니면 누가 하겠습니까?

그런데 이번 경선이 안타깝게도 거의 동원선거처럼 이뤄지고 있어 조직이 강한 후보와 맞서려니 너무나 힘겹습니다. 이대로는 본선에서 새누리당 후보와 맞붙어보지도 못하고, 김진애가 후보도 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한분이라도 좋으니, 마포갑(공덕,아현,도화,용강,대흥,염리,신수동)에 사시는 아는 분께 민주통합당 총선후보 선출 국민경선 선거인단 참여를 독려해 주십시오!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림을 누르시면 '인터넷 신청'으로 이동합니다)

29일까지 유권자 한분이라도 찾아서 선거인단 등록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애타게 부탁드립니다!

마포갑에 사시는 분! 반드시 국민경선에 참여해 주십시오!
간곡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120226
김진애 배

(그림을 누르시면 '신청 알려주기'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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