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
한명숙이 열어제꼈습니다.
처음으로요.
플라워베드, 분수, 스케이트장,스노보드 대회,잔디밭 등등 사람을 모이지 못하게 하던 광화문광장,
거대한 중앙분리대같은 공간에서 사람들이 서성이게만 하던 광화문광장이,
이렇게 광장다운 광장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처음에는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작게 시작했다가 하루하루 더 불어나서
세종대왕상 앞 공간까지 더 크게 늘어났고, 세종문화회관 계단 공간까지 합세했지요. 
일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토요일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생명과평화의 서울마당에 모였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가족 단위로 나온 분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민주주의의 산교육을~!

광화문 광장 건너편 세종문화회관 계단까지 꽉 들어찬 시민들.
광장은 이렇게 열려 있어야 합니다. ^^

영화감독 여균동 님의 힘있는 연설. 내 주머니 속의 방송국,
휴대폰으로 투표를 독려하고, 투표일에 확인전화까지 하자!
귀찮아서, 정치에 관심 없어서 투표 안하는 친구들을 투표장으로 이끌어내자!

휴일 가족나들이. 오늘 이 경험이 아이에게 참으로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아빠 목마타고 1번 전쟁, 2번 평화! 손피켓을 높이 들어보는 꼬마.


여성들이 일어났습니다. 2222명의 여성들이
'내 아들을 전쟁터로 내몰기 싫어요'
'아이들을 안전하고 바르게 키우고 싶어요'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을 했습니다.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가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1번 전쟁, 2번 평화! 이번에는 2번입니다! 승리의 V, 손가락 2개 활짝 펴봅니다.
임종석 대변인도 화~알짝!

OK 한명숙!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크게 하트. 진심어린 사랑의 하~트!
왼편부터, 임종석,전현희,박지원 원내대표, 한명숙 후보, 이미경 사무총장, 김진애, 김형주...

광화문광장은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습니다. 폭발하는 시민의 힘. 

광화문광장은 시민들의 것입니다.
이것이 광장의 참모습. 참맛이죠.
광화문광장을 열어제낀 한명숙의 힘  


광화문 광장에서 지하철 타러 을지로입구까지 걸어서 이동하던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한명숙 후보를 따라가던 시민들이 기여코
경찰의 제지를 당하고야 말았답니다.  


경찰제지 이유. 연호는 안된다, 촛불은 안된다, 행진은 안된다..... 쯧쯧 

다행히 충돌없이 끝났지만, 몇백명 경찰이 안쓰럽더군요.
도대체 뭐가 그리 두려운가?


20100531
김진애 포스팅 

평화를 위한 대행진,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오늘 저녁 6-8시에 광화문광장에서 생평과평화의 서울마당이 진행됩니다. 

비가 그쳐서 다행입니다. 하늘이 도와서요. 

오늘 밤, 광화문광장의 참맛을 즐기러 오세요.  

꼬옥 투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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