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를
'천안함 선거, 북풍선거'로 바꾸려는 이명박 정부의 공작을 끝까지 막아내기 위해
매일 저녁 7시부터 "한명숙과 함께 하는 생명과 평화의 서울마당"
한반도 평화를 위한 10일 행동을 시작합니다!

어제저녁은 명동이었습니다.
생명평화를 위한 서울마당이 열리는 첫날에 주룩주룩 비가 내립니다.
내리는 비도, 대한민국을 어둡게 하는 먹구름도 시민들의 열기를 막지는 못합니다.

우산을 들고 비옷을 입고 "생명과 평화"에 대한 시민들의 자유발언, 2008년 촛불시인의 시 낭독을 듣고 있는 시민들.

한명숙 서울시장후보 유세를 함께 하는 민주노동당 율동팀의 경쾌한 율동.
 "오~ 필승 한명숙"!

오늘 월드컵 평가전이었던 한일전 축구를 이겼죠.
이제 월드컵 응원처럼 "오~ 필승 한명숙"!

"한 명, 한 명, 대~한명숙"


'한명숙과 함께하는 생명과 평화의 서울마당' 한 구석에서는
천안함의 진실을 밝히려는 시민들의 서명이 이어집니다.
대학생들이 운영하는 모임이더군요.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가 씩씩하게 등장했습니다.
매일매일 더 씩씩해집니다.


MB심판의 지방선거를 희석시키려는 천안함 북풍몰이를 규탄하고,
뭣보다 선거 이기자고 한반도를 전쟁으로 몰아가는 이명박정부의 소승적 행태에 마음 아파하십니다.
이번이야 말로, 서울시장을 바꿔야 한다. 오세훈 후보는 이명박 따라하기 외에 한 게 없다,
8년도 모자라 12년을 견뎌야 하느냐?
평소의 온화하고 부드러운 어조를 넘어서 강한 어조로 연설을 이어갑니다. '분노'가 끓어오르는 게 느껴집니다.  

기호 2번! 한 명 숙! 한 목소리로, 한 마음으로 연호합니다.
저도 승리의 2번을!  열심히 외쳤습니다.



성공회대 문화방송학과 김민웅 교수가 연설 나오셨습니다. 
(개그학 부전공이신지?^^ 몸짓과 말짓 모두 카리스마 넘치네요)
유세차 위에서 시민들을 휘어잡으셨습니다.
한 목소리로 외칩니다.  시민들과 함께. 이번 지방선거의 정신을! 

                                   "이번에는,  2번으로,  뒤집는다!!"

빗방울이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생명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한명숙과 시민 모두의 행동은 계속됩니다.


20100525
김진애 포스팅

어김없이 한강운하 반대!
명동에서도

한강운하는 미친 짓!

그래도, 무슨 일이 있더라도
우리는 웃으며 열렬히 끝까지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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